장봉이의 방

  • 홈
  • 태그
  • 방명록

전체 글 205

2020년 4월 21일 오전 10:58

남한강의 해빙 장봉이 바람도 미지근한 우수 경칩의 봄날 얼었던 시간 들이 조물조물 녹아내리니 입마다 작살을 꼬나문 수천수만의 청둥오리가 발굽 소리 요란도 하게 도도하게 흐르는 남한강을 짓밟는다

자작시 2020.04.21

2019년 10월 22일 오후 02:49

용문사 은행나무 獻詩 -임께서- 장 봉 이 임께서 무위자연無爲自然속에 전설傳說인 것은 수많은 전란戰亂의 아수라장阿修羅場 속에서 수난과 역경을 오려낸 비사秘事와 천운天運에 순응順應했던 애사哀史를 검푸른 이끼와 큰 혹이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께서 무거운 하늘을 떠..

자작시 2019.10.22

[스크랩] 보길도, 고산을 만나다

사진 첨부합니다

문학기행 2018.10.22
이전
1 2 3 4 5 ··· 69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장봉이의 방

  • 분류 전체보기 (205)
    • 나의 이야기 (34)
    • 용문사 (3)
    • 건강한 음식 정보 (11)
    • 農事이야기 (2)
    • 자작시 (38)
    • 우리집 풍경 (9)
    • 시상식 (7)
    • 카페 모임 사진 (29)
    • 우리집 식구 (3)
    • 양평 문인협회 작은 뜰 동인 시화전 (3)
    • 안내장 (6)
    • 시화전 안내 (6)
    • 이런 저런 이야기들 (15)
    • 6.25 남북전쟁 (0)
    • 자연의 위대함 (2)
    • 문학기행 (17)
    • 몽희 이문형 시인의 글 (2)
    • 장봉이 , 서정문학 '동시' 신인문학상 (2)
    • 시인들과 펼치는 희망의 축제 (1)
    • 좋은생각 (1)
    • 벽난ㄹ 만들기 (4)
    • 시조방 (3)
    • 이현섭의 들꽃 그림 (0)

Tag

장봉이의 시, 이 가을엔, 어머니의 노래, 장봉이, 경기 양평 용문사, 자작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