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을 맞으며
장봉이
2011. 1. 1. 10:39
토끼야, 토끼야!
올해는 다 함께
흥겨운 춤을 추며
깡총깡총 걸어 가자.
너무나 답답하고 어지러웠던 2010년이 지나고 새해 신묘년을 맞이 했습니다.
새해 새벽을 맞는 새로운 기쁨이란 누구나 다 가슴 벅찬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올해는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고 즐겁고 아름답고 서로 사랑하고 화해 공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꿈이 이루어지는 신묘년, 희망이 넘치는 신묘년, 가슴 벅찬 일만 생기는 신묘년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1년 1월 1일
장 봉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