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이 2010. 5. 19. 13:25

 

詩는 詩人의 의해서 창작되지만 그 詩의 평가는 讀者에 의해서 판가름 되며

사람과 사람의 내세를 연결해 주기도 하지만 배척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