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섬, 찔레꽃.
아름다운 남도 동백섬!.
해맑은 포물선 몰아치는 겟바위 억센 파도
아름다운 항구도시 어우러진 광안대교 산책로 뒤로한 신록의 향기
파도의 장단에 살며시 미소 띄우는 단아한 동백섬 찔레꽃
예가 극락인가!. 화창하고 활력이 넘처나는 남도의 아름다움
살으리랏다 남도 내고향...!
몽희/이문형.('09.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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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夢 希.
글쓴이 : mh6339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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