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 교복이랑 교련복
자유복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교복자율화조치를 시행하였는데,
학도 호국 단.
배우면서 싸우자 북한과 극한 대치 상황일때 창설 되었지요.
우측,목총으로 군사훈련을 받는 모습입니다.
국군의 날이면 여러학교의 고교생들이 시가 행진에 많이들 참가했지요.
여고 고적대.
해마다 전국 대회가 있었는데 텔레비전으로 중계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지요.
이미지광고= 외출 복으로도 손색이 없었지요.
고3학년 정도 되면 모자속에 별도 그리고 삼각형으로 꺽어서 쓰기도 하고.설탕물에 적셔서 각진모양도 만들어 썼다죠.
광고=남학생 교련복 카라에 계급 막대기하나,1학년을 뜻하지요.
광고=당시 하얀 카라. 검정 통치마가 참으로 멋있었던 추억속의 교복입니다.
중고등학교 책가방들과 모자.
출처 : 포엠스퀘어 [문학광장]
글쓴이 : 雲岩/韓秉珍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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